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모집 이벤트를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을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인 온라인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 의견을 더욱 폭넓게 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7만 2천 명 이상의 도민이 활동 중인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패널로 가입하면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에 자신의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번 모집 이벤트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늘려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

이어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 가능한 ‘추천왕 챌린지’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가족이나 지인을 여론조사 패널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20명에게는 카페, 편의점, 뷰티·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패널 가입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패널은 연간 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도민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듣고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도민의 참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