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선풍기 20대 기탁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본격적인 여름 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일, 협의회는 총 16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온열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영환 온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무더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의회의 선행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더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