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수질개선과에 근무하는 이규호 주무관이 토목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은 20년간 다양한 토목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품질 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 자재 분석, 품질 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 자격은 공사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요구한다.
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 하수도, 하천, 도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관리 및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번 기술사 시험 합격에 결정적인 밑거름이 되었다.
이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다양한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문적인 품질 관리 역량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 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이 주무관의 기술사 자격 취득은 대전시 건설 공사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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