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119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대규모 홍보 활동에 나선다. 6월 10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과 위기 상황 대처 요령을 알린다.
이번 행사는 남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핵심은 올바른 119 이용 문화 정착이다. 남부소방서는 비응급 신고를 자제하고,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근절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과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율안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점검과 올바른 119 이용 문화 정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응급 상황 시 119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가능하게 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증도 분류 체계에 대한 이해 증진은 응급 환자들이 적시에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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