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주취로 인해 일상생활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구호 및 지원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시는 10일 주취환자의 응급의료센터 이송 및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울산소방본부, 울산경찰청, 중앙병원 관계자 등 13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취환자 응급의료센터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취환자의 계절별·성별 비중, 중증도 분류 결과의 주요 요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또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취환자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주취환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민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7월 공식 출범한 주취환자 구호 실무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주취환자 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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