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0일, 제35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오월드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무사히 돌아온 지 49일 만에 시설 보강을 거쳐 재개장한 오월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6 집중안전점검'과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문인환 부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청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건축·전기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및 안전보안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오월드 내 건축 및 전기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오월드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등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일수록 사전 안전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민들께서도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안전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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