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1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에 근거하며, 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법정 장부 비치 여부, 소개 요금의 과다 징수, 무등록 소개 행위 등이 포함된다. 서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구인·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심각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 및 고발 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상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적발된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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