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 석봉동 복지만두레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복지만두레 회원 15명의 정성으로 채워졌다. 회원들은 직접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준비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준비된 음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2명에게 정성껏 대접됐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은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나눔의 현장에서 훈훈함을 느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김숙자 석봉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미 석봉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행사를 준비한 복지만두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