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보건소, 건강플래너 양성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보건소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건강플래너'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신규 건강플래너 8명이 참여했으며,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주관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알쏭달쏭 약 복용법 △올바른 혈압·혈당 측정법 △식생활 개선 교육 △어르신 근력운동 ‘노노필라’ 등 건강생활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건강플래너는 향후 어르신 건강클럽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건강클럽별 1~2명씩 참여하는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클럽 운영을 지원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건강플래너 활동이 비대면 건강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