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가족센터가 오는 6월부터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 여름학기를 시작한다. 이번 여름학기는 0세부터 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리틀비키즈영어놀이터, 트니트니유아체육, 토리토리오감놀이, 유아발레 등 총 4개 강좌에 17개 반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작년부터 시작된 '토닥토닥영덕문화센터'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신체 활동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령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활동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해 가족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전액 운영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의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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