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 계정1리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6월 11일, 경로당 앞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마을 주민과 봉사자 60여 명이 모여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달간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원예, 한지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이날 더욱 풍성해진 여가 및 문화 서비스를 누렸다.
부녀회와 다양한 봉사단은 이동카페, 네일아트, 참한별 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동밥차를 지원하여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계정1리 여영길 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잔치까지 열어준 성주군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서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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