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이 지난 6월 11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행복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의료, 교육, 문화, 여가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함으로써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150명의 참가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밥차와 이동세탁 서비스는 일상생활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해피포토 촬영과 원예체험은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김천의료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건강검진, 의료 상담, X-ray 및 초음파 촬영 등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 검진 결과를 가정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갖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지검사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원예체험과 노래한마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고령군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애쓴 복지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복한마당' 행사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