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6월 18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강경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시는 1966년부터 부산 출신이 아니더라도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왔다. 올해 명예시민은 정기 추천 공모와 선정위원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강경문 의원은 부산과 제주 간 상생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양 시도의 공동 발전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두 사람에게는 명예시민증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시 주요 행사에 초청받고 미술관, 박물관 할인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대해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두 분이 명예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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