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동부소방서가 지역 내 노인복지관 3곳과 손잡고 고령층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동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3시,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과 '고령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 재난대응 훈련 등이 주요 협력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3개 복지관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복지관 행사 운영 시 안전 관리와 현장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질적인 소방안전 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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