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래혁신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글로벌 유망 기업을 찾기 위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혁신상' 공모가 시작됐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까지 모빌리티, 로봇, AI·ICT 3개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FIX 혁신상은 잠재력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수상 기업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과 '혁신상'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 매칭, 국내외 언론 및 SNS 홍보, FIX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차년도 FIX 단독 전시 참가비 30% 이상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스타트업에게는 신용보증기금 U-CONNECT 데모데이 참여, IR 피칭 및 VC 네트워킹 참여,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해 FIX 혁신상에서는 HL 로보틱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티에이치엔, 모빈 등 9개 기업이 최고 혁신기술상을, 베이리스, 씨아이티 등 2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HL 로보틱스와 씨아이티는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FIX 혁신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는 대표 기술상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미래혁신기술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미래산업 융합 전시회로, 지난해 500개 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액 21억 7700만 달러, 대기업 구매상담액 744억 원을 기록하며 그 위상을 높였다.
대구광역시 정의관 미래혁신성장실장은 “FIX 혁신상은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선도할 혁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 기업은 8월 22일까지 FIX202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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