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가 18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세 기관이 힘을 합쳐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의 백미는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구즉문화센터의 통기타 재능 기부 공연이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귀 기울이며 잠시나마 일상의 번잡함을 잊었다.
또한, 지역 빵집 꾸드뱅은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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