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그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의 2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산하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전문가가 직접 진행하는 것으로, 체험과 놀이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 1일부터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팀별 활동과 다양한 미션 수행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익히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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