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PEDIEN]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대전 중구가 하천 및 계곡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구는 18일 관계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무단 형질변경 등 위법 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중구가 운영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 대응팀의 조사 결과와 정비 현황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부서별 조치 방안과 협업 사항을 논의하며 대응력을 높여왔다.

합동 점검반은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영업행위 △무단 형질변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더불어 기존에 적발된 사항에 대한 정비 이행 여부와 원상 복구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하며 행정력을 집중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전담 대응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지속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 정비를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적법화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허가를 받도록 적극 안내하는 한편,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여 위법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하천과 계곡은 주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담 대응팀을 중심으로 공공성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여름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천과 계곡의 안전 관리 및 공공 질서 유지에 대한 중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