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 심사를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3121억원이 증액된 3조 8311억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지난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소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9개 사업에는 9940만원을 증액하고 4개 사업에는 3억 2200만원을 감액 조정하는 등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나머지 부분은 수원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고향사랑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총 4건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역시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사정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 부담 완화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 위원장은 이어 "이번에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집행되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예결특위에서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오는 7월 29일 열릴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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