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농가들의 실질적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7일 연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약 60명의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로컬푸드 납품농가 기본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과 전곡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소비자의 구매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상품 연출과 판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팜 조현준 대표는 ‘잘 팔리는 로컬푸드 포장·진열 디자인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농산물의 상품 가치를 높이는 포장 방법부터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진열 노하우까지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단순히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고려한 포장과 진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받으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연천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분기별 기본교육과 더불어 품질관리, 안전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포장과 진열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납품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로컬푸드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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