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지난 7월 28일, 센터는 '갈매 5-헬스엠버서더' 중 만성질환 분야 리더인 '건강심마니'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위험 요인과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 평소 건강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자조 모임에서는 회원들이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모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건강관리존 신규 회원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형 건강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생활 습관 관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자조 모임 활동을 통해 함께 건강을 실천하는 것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족과 이웃에게 알게 된 건강 정보를 나누는 지도자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자조 모임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 도시 구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