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가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이 마련됐다.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7일,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가정을 위해 식품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식품꾸러미에는 양념갈비를 포함한 총 16개 품목의 식재료와 가공식품이 담겼다. 강동퓨어푸드, 상상푸드, 진솔 등 관내 14개 식품업체가 이번 후원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업체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
윤진수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 역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지난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정기적인 식품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식품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내 기부와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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