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방광현 의원이 망포4지구 외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지난 24일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이병숙 경기도의원, 이희승 수원시의원과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 아이파크 캐슬 입주자 대표 등 주민들이 참석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민들은 교량의 빠른 개통과 전신주 지중화, 공사 기간 중 안전 관리 강화를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방광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수원시 관계 부서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그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정비 공사의 우선순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전신주 이전을 위한 지중화 사업 계획 수립만으로도 사업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한 의견이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승 의원과 이병숙 의원 역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방 의원은 수원시 세지로 지중화 사업 사례를 참고해 사업 추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하천 주변 떼까마귀 서식 문제에 대해서는 사업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실증 자료 확보를 요청했으며, 인근 주민들의 민원 접수 여부도 확인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방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안전한 공사"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망포4지구 외 기반시설 공사는 수원시와 화성시를 잇는 동탄원천로 연결램프 3개소, 곡반정동과 망포동을 잇는 연결 교량, 원천리천 확폭 공사를 포함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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