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패동과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에 시원한 여름나기 나눔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동두천시 상패동의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졌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와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경로당 11곳을 직접 방문하여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음료 후원과 상패동 행정복지센터의 수박 마련이 함께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이광재 상패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