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가 어린이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력 증진을 위한 '꼼지락 공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표현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꼼지락 공방은 볼펜 꾸미기,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예 체험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꾸미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된다. 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효과까지 거두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방식은 지리적 제약이나 이동의 불편함 없이 더 많은 아이들이 문화 체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유정 선단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접할 기회를 꾸준히 발굴·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꼼지락 공방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꼼지락 공방은 지역 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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