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포천 청년급식봉사단은 지난 8월 1일 소흘읍 스테이92에서 이가팔1·2리, 초가팔2리, 영화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70명을 초청해 직접 마련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단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배식과 안내를 맡으며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했다.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뿐만 아니라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행사장을 찾은 백영현 포천시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백 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세대 간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 청년급식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어르신 급식 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철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회원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청년급식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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