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쌍령동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합은 지난 6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담근 토마토 고추장 70개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단체 공모 1차 지원 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전통 식품 만들기 활동을 통해 마련되었다.
전달된 토마토 고추장은 조합원들이 친환경 토마토를 활용해 정성껏 담근 것이다. 이는 쌍령동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상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형옥 쌍령동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정성과 진심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기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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