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팔순·구순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축하해 효 팔순·구순 사랑해 효'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쌍령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영 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행사의 전 과정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준비부터 안내, 운영, 배식, 안전관리,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수행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배려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분과별 주민 참여 자치계획 사업을 통해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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