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 어르신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 회천1동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힐링원예 프로그램 운영 지원…정서 안정·주민 교류 확대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덕정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원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문화예술교육공동체 ‘탐’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세상, 함께 꿈꾸는 행복-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은 회천1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했다.

덕정 와글와글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참여 대상자 중 24명의 어르신이 직접 참여했다. 참여하지 못한 6명의 어르신에게도 정성껏 만든 꽃바구니가 개별 전달되며 프로그램의 따뜻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더불어 경기교통공사 자원봉사팀 8명, 일반 자원봉사자 4명, 그리고 ‘탐’ 소속 강사 및 관계자들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꽃바구니 제작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꽃바구니를 만들며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 또한 이웃과 함께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예쁜 꽃을 만지며 마음이 편안해졌고, 이웃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와글와글센터가 주민 소통과 참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와글와글센터를 거점으로 주민 생활 편의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