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오산시 세마동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세마동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유미정 세마동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실내 환경은 쾌적한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직접 대화를 통해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여름철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확인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마동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관리를 지속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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