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 현미쌀 활용 건강식 만들기’ 교육생 모집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양주 현미쌀 건강식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양주 지역에서 생산된 현미쌀을 비롯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식 조리법을 직접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5기에 걸쳐 진행된다. 각 기수별 교육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열린다. 기수당 20명씩, 총 100명의 양주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현미 버섯 영양솥밥과 들기름 양념장, 새송이 호두 떡갈비와 참나물 사과 무침, 꽃게 된장찌개 등이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직접 요리를 실습하고 시식 및 포장까지 경험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각 기수별 예비 수강생도 5명까지 모집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23일 오후 6시 이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양주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생활에 유용한 건강식 조리법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