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대관 공모 선정전 ‘몸짓, 흐름 다시 시작’ 개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4일까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갤러리에서 열리는 '몸짓, 흐름 다시 시작'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이는 작가 5인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는 이복규 작가가 기획했으며, 이예림 작가가 진행을 맡았다. 김희동, 김푸르다, 이복규, 이예림, 장내윤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희동 작가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십이지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김푸르다 작가는 생명이 발생하는 조건과 과정을 작품으로 탐구하며, 이복규 작가는 철재와 점토를 활용한 소조 작품을 전시한다. 이예림 작가는 자아와 존재의 의미를 시각화하며, 장내윤 작가는 꽃에서 발견한 빛과 사랑의 감정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전시 기간 중인 8월 7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작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8월 8일 오후 2시에는 퍼포먼스와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은 오후 5시 30분에 마감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의 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