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막바지 피서철을 맞아 나주소방서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주말 안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 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물놀이객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막바지 피서철에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서장은 드들강 유원지에서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그는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에서는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사고 발생 시 소방차량과 구조대원의 현장 접근 여건 및 구조장비 활용 등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휴가철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시설과 하천을 찾는 이용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한 예방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난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예방순찰에 힘쓰는 119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막바지 피서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수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는 순간적인 부주의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수난 인명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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