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11일, 학부모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자녀에게 효과적인 금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재테크 금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가정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 세대의 경제 관념을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최신 경제 흐름을 반영한 자산관리 기초 이론과 실질적인 자녀 금융 교육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식 및 투자 기초 이해 △다양한 투자 방법과 구체적인 전략 △경제 흐름을 읽는 눈 △위험 관리 및 올바른 투자 태도 확립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교육 노하우 등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며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5명이다. 교육은 은평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은평구는 이번 금융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금융 교육을 시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