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기주도학습캠프 ‘스마일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월 1일부터 13일까지 포천시청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습을 주도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방학 기간 중 주말반과 평일반으로 나뉘어 총 3개 기수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비전보드 제작을 통한 학습 목표 설정, 자기주도학습법 코칭,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보조 도구 제작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습 코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습관을 정립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학습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주도적인 디지털 학습 역량을 키웠다.
참가 학생 A군은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나에게 맞는 공부법 코칭과 인공지능 학습 도구 제작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캠프 참여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스마일 캠프’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조기에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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