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 방위협의회,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방위협의회가 지난 8월 12일, 6.25 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일동면 관내 6.25 참전유공자 6명을 비롯해 방위협의회 위원, 육군 제16기계화보병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명찰과 꽃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격려와 감사가 오가는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갓 부임한 신규 장교들이 직접 참전유공자들에게 꽃을 달아드리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선배 세대와 그 뜻을 이어갈 후배 세대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태종 일동면 방위협의회 부의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꼭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