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보건소 전 직원이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역량 강화 훈련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8월 13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의료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뒀다.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섰다.
교육 내용은 재난의료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펼쳐야 할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 모의훈련은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참가 직원들은 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정해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까지 점검했다.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평상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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