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기도지사상’ 수상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도시공사가 지난 11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숙원사업이었던 농업기술센터 이전 건립 공사 투자와 관련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표한 결과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접수 시작 이후 총 58건의 사례가 제출되었으며, 엄격한 자격 및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기관들이 경쟁을 펼쳤다.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 공사 투자'를 핵심 사례로 발표했다. 공사는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투자비 및 사업이익률 증감 등 재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1월 이후 중단되었던 농업기술센터의 조기 착공 및 정상화에 기여했다. 총 사업비 125억원을 투자하고 공공건축 대행사업을 추진한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양주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공기관 부문에서 5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적극행정을 통한 꾸준한 성과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제작 및 우수사례집 수록 등을 통해 널리 홍보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도 참여하여 다른 기관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양주시와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모든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