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포천시 창수면 지역에 태극기 물결이 일렁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창수면 내 15개 리를 대상으로 총 50세트의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고 게양하며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힘을 모았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지역 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고, 정성껏 태극기를 달아주었다. 낡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교체해주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봉환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평소에도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정신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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