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9월 18일까지 ‘2026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등 보육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 내 아동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현재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올해 8월 또는 9월에 어린이집과 같은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 급여를 수령하는 아동이다.
선정된 아동의 가정에는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가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총 1회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산 과일을 우선적으로 공급하여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한 제철 과일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과수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과일 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미래 세대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다각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