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창작캠퍼스가 가을을 맞아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다채로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목공, 유리, 도자 분야에서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만 3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각 재료의 특성을 탐색하고 직접 다루는 과정을 통해 공예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일회성 체험과는 달리, 재료를 이해하고 다루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목공 프로그램에서는 목재의 특성과 공구 사용법을 익히며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유리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도자 프로그램에서는 흙의 성질과 기초 제작 방법을 배우며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별 재료, 장비, 공구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교육과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탐색하는 단계부터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공예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공예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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