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2026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모든 강좌가 조기에 모집 정원을 채우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청소년들이 방학 동안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각 프로그램은 주 1~2회, 평균 3회차 과정으로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특히 청소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접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육, 공예, 미술, 게임 등 폭넓은 분야의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베이스볼5'는 실내에서 야구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이어리 꾸미기'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겨울방학 당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도자기, 토탈공예, 댄스 프로그램도 여름 시즌에 맞춰 재단장했다. 여름의 계절적 특성과 청소년들의 최신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로 새롭게 구성되어, 기존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함을 더했다는 평가다.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을 포함해 연중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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