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 속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40가구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나눔사업'을 펼쳤다. 협의체는 매월 1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돼지갈비찜, 알배추, 물김치, 미역줄기볶음, 계란찜 등 5가지 밑반찬과 함께 여름철 제철 과일인 포도를 정성껏 준비하여 각 가구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데 매번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상기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미정 동장은 "밑반찬 나눔은 지역사회가 취약계층의 일상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