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일꿈제작소, 청년 대상 호신술 특강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관내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 ‘호신술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강력범죄 및 각종 위기 상황에 청년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은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무지개프로젝트’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정동 소재 ‘내일꿈제작소’ B동 4층 신체활동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前 고양경찰서 체포술 무도사범이자 현 명성체육관 관장인 김상현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교육 과정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 회피 기법 △실생활 소지품 및 주변 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탈출 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위험 상황에서는 신속한 현장 이탈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일상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무지개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건강, 부동산, 자기 이해 등 다채로운 주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