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산하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진로·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국립청소년시설 연계 1:1 맞춤형 보급사업’에 다누리가 전국 6개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리면서 추진될 수 있었다.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도전 투자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모의 투자 미션을 수행하며 경제 및 금융의 기초 개념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과 자산 관리 감각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경제 교육을 받게 된다.
다음 날인 30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또 다른 12명의 중학생이 ‘그린JOB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환경 및 미래 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누리 관계자는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2027년에는 다누리 자체 역량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을교육지원과 다누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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