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교육청은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재정법 시행령’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마련됐다. 특별시 교육정책과 재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설명회는 △교육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 △2026년도 교육재정 현황 및 2027년도 예산 전망 △주민참여예산제와 성인지 예산의 이해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는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며,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교육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제공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교육 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