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 지난 5월부터 고양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 과정은 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과정은 물류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산업안전관리,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지식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을 위한 교육과 현장 탐방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렸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 전략은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교육 수료생 30명 전원이 과정을 마쳤으며, 이 중 16명이 교육 종료 후 실제 물류·유통 관련 기업에 취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기업의 인력 수요와 교육생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직업 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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