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PEDIEN] 인천 남동구가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0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사회인검도연맹과 손을 잡았다.

남동구는 지난 3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연맹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대회 장소인 남동체육관 대관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27년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일본, 중국,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약 2,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외 검도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남동구는 이번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국내외 검도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를 남동구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남동구의 체육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