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 나들이 (구로구 제공)



[PEDIEN] 서울 구로구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진행되었으며, 33가구의 참여자들은 놀이시설 자유이용권과 식사 쿠폰을 제공받아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겼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구로구의 복지 사업이다.

이번 나들이는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아동은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가족과 사진을 많이 찍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로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향후 유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드림스타트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