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동, ‘제6차 건강한 동행,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고양동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에 나섰다.

지난 4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소는 평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토닥토닥버스'와 협력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를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음주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스트레스 측정 △기초생활보장, 의료, 돌봄 등 복지 제도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정신건강 및 복지 관련 사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안내받았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정신건강과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통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